롤모델 즐라탄이라 밝힌 맨유 신입생...“제2의 즐라탄? 제1의 세슈코 되어야” 전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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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즐라탄이라 밝힌 맨유 신입생...“제2의 즐라탄? 제1의 세슈코 되어야” 전설의 조언

베냐민 세슈코는 자신의 우상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고 밝혔지만 웨슬리 스네이더는 보다 다른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유 팬들은 세슈코가 이브라히모비치만큼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16-17시즌 맨유에도 와서 한 시즌가량 뛰며 28골 9도움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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