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과물 살인사건' 중국인 가해자가... 폭발한 유족이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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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과물 살인사건' 중국인 가해자가... 폭발한 유족이 올린 글

'청과물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족이 중국인 가해자가 감형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에 동참해달라고 했다.

피해자 아들인 C씨가 14일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범인이 항소심에서도 계획 범행을 부인하며 유가족을 우롱하고 있다"며 가해자 엄벌 탄원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3월 7일 오전 3시 29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출입통로 앞에서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던 B(65)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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