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아내의 이름을 딴 정원을 소개하며 감탄했다.
이어 이상순은 "춘화의 정원 안에는 약 5천여 점의 분재가 놓여 있는데, 세월의 흔적이 담긴 독특한 분재들이 야외 미술관만큼 근사하다.
아내 이름을 딴 정원 이름도 그렇고, 뭔가를 가꾼다는 건 사랑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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