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032300)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8% 성장한 24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4억원, 1억원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비용 효율화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 성과 극대화를 통해 수익성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중추신경계(CNS) 중심의 전문의약품 경쟁력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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