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LG는 미래 시장에서 이길수 있는 ‘Winning Tech(이기는 기술)’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며, 우주산업 또한 미래준비 분야 가운데 하나다”라며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우주시장이라는 새로운 영역 개척에 나서 국가 우주산업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12일 미국 스타트업 사우스8과 항공우주용 배터리 셀 개발 나섰다고 밝혔다.
LG는 올해 1월 각 계열사의 기술 경영진이 모인 LG기술협의회에서 우주산업의 미래와 기회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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