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동조합 보험기관들과 함께 2025 AOA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7개국 24개 협동조합 보험기관 CEO 및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보험산업의 사회적 역할을 논의했다.
농협생명은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 산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협회(AOA)의 한국 대표 회원사로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세미나를 주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