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용 앵커, 쌍둥이 딸 순산…“둘 다 아빠만 닮아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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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 앵커, 쌍둥이 딸 순산…“둘 다 아빠만 닮아 서운”

JTBC 한민용 앵커가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그는 “현재까진 둘 다 아빠만 닮은 것 같아 좀 서운하지만 얼굴이 계속 바뀌고 있으니 희망을 갖고 지켜보겠다”며 “쌍둥이라 임신 기간 내내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2.9kg 넘는 건강한 아가들을 낳은 건 모두 여러분이 응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한민용 앵커는 지난 2021년 동료인 JTBC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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