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2028년 발사를 목표로 초소형 인공위성인 큐브위성(부탑재위성)을 자체 개발한다.
LG는 14일 우주항공청과 경상남도 사천시 우주청 본청에서 '우주청-LG 간담회'를 열고 우주항공 산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날 2028년 자체적인 큐브위성 발사 검토 등 우주산업 진출을 위한 기술 검증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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