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14일 오후 '지스타 2025' BTC관에서 전시 참관 후 기자들과 만나 "게임 산업계에 종사하는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21세기형 새로운 애국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병무 엔씨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장태석 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 총괄 등이 부스 앞에서 환영 인사와 함께 게임 소개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엔씨 '아이온2', '신더시티'와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등 시연 부스를 참관한 가운데 넷마블 부스에서 직접 모바일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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