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항소 포기, 민희진은 손배소 계속…갈라진 '엄마와 딸'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뉴진스는 항소 포기, 민희진은 손배소 계속…갈라진 '엄마와 딸' [엑's 이슈]

'뉴진스맘', '원팀'을 강조하던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그룹 뉴진스가 결국 각자의 길을 택했다.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바.

이 가운데 '뉴진스 맘'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과의 분쟁을 이어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