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개발사 리트레일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가 지스타 2025에서 처음 공개됐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이번 지스타 현장을 통해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신생 게임사 리트레일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정명근 리트레일 아트디렉터(AD)는 "최근 흥행했던 랜덤 디펜스 장르 같은 PvP(유저 간 전투) 게임이 아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형태의 PvE(유저-환경 대립) 게임으로 개발 중"이라며 "다양한 환경의 스테이지에서 12명의 캐릭터를 활용해 전략적인 디펜스 전투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게임성"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