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대표팀 주장 마키 슈고,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과 한국대표팀 류지현 감독, 주장 박해민(왼쪽부터)이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프리미어12 이후 프로 선수가 참가한 국제경기에서 일본 상대로 9연패를 하고 있지만, 어린 선수들이 성장한 만큼 승리를 향한 의지가 불타고 있다.
박해민은 “한국 야구는 앞을 보고 나아간다.발전했다는 말을 듣도록 하겠다.선수라면,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다.전승하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연패 탈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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