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CCO는 오프닝 스피치에서 “창사 이래 첫 메인 스폰서 참여는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라며 “지스타는 단지 우리의 현재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다가올 미래의 첫 장면을 함께 여는 무대”라고 말했다.
그는 “엔씨는 사람들이 함께 웃고 성장하고 기억하는 이야기들이 있는 게임을 만들어 왔다”며 MMORPG·슈팅·액션·서브컬처 등 장르 전반에서 엔씨만의 색깔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5종 신작 라인업 공개…아이온2·신더시티·호라이즌 신작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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