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을 앓고 있는 아들을 돌보는 엄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7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영되는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아름다운 여행')에서는 뇌병변을 앓고 있는 재성이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건강하게 태어날 줄로만 알았던 재성이는 엄마의 품에서 나올 때 호흡도, 울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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