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스타 넬리 코다(미국)와 2019년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2025 PNC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사진=PNC 챔피언십) PNC 챔피언십 조직위는 14일(한국시간) “오는 12월 18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리츠칼튼 골프클럽 그란데 레이크스에서 열리는 대회에 코다는 아버지 패트로, 우들랜드는 아들과 함께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코다가 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21년 이후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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