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1일 마무리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 평균 시청률이 지난해 1.12%에 비해 0.15% 상승한 1.2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KOVO는 이번 시즌 1라운드 여자부 경기 전체 관중 수는 4만8167명으로, 지난 시즌 대비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남자부 1라운드 경기 평균 시청률은 지난해(0.55%)보다 0.11% 감소한 0.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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