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무릎 부상을 떨쳐내고 복귀한 조규성은 소속팀에서 4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고, 이강인도 최근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며 발끝을 달궈왔다.
조규성과 이강인이 홍명보 감독의 새 카드라면, 보다 낯익은 조합도 있다.
최근 A매치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2001년생 듀오' 이강인과 오현규(헹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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