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성수기 효과로 소폭 증가했으나,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원가 압박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수기 냉동 제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다.
3분기 누적 실적(1월~9월)으로 보면, 매출액은 1조 19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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