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국 측에서 넣은 것인지 한국 측에서 그렇게 쓰자고 한 것인지 모르겠다만 서로 광을 팔았다고 본다"며 "특히 미국 트럼프만 붙잡고 애걸복걸해온 국민의힘 윤어게인 세력에는 쐐기를 박는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최 씨는 한국의 2000억 달러 투자와 관련해 외환시장 안정 문제를 상세히 다룬 대목에도 주목했다..
그는 "요약하면 ‘2000억달러 투자하는데 시장에서 달러 조달하지 않고, 최대한 다른 방법(기존 4000억달러 외환보유고의 이자 등)으로 조달해서 한국 환율 안정화하려는 것을 이해해.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