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캠퍼스 신축·이전한다며 90억 지출…8년 방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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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캠퍼스 신축·이전한다며 90억 지출…8년 방치 중

수원여자대학교가 캠퍼스 신축·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약 90억원을 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중단, 약 8년째 건물이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 결과 지적됐다.

올해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은 사립대(산업대·전문대 포함)는 지난 7월 말 기준 3곳으로, 지난해 5곳 대비 2곳 줄었다.

설립 이후 교육부 종합감사를 단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립대도 74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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