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업체 닛산의 이반 에스피노사 사장은 미국에서 혼다와 차량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에스피노사 사장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혼다와 공동으로 차량, 파워트레인 개발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피노사 사장은 혼다와 협력으로 "결과적으로는 (미국) 관세 영향을 완화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른 시장에서도 협업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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