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의 쾌적한 시연을 위해 이번 지스타 단일 게임으로는 최대 규모인 100석의 시연 환경을 조성했다.
긴 대기열에도 줄을 선 한 관람객은 “올해 지스타의 최고 기대작이 ‘아이온2’라고 해서 이 게임은 꼭 해보려 한다”며 “시연을 해본 사람들 반응이 좋아서 설레며 대기 중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아이온2’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200가지가 넘는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항목을 조절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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