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 59%…'대장동 항소포기' 여파 4%P↓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 59%…'대장동 항소포기' 여파 4%P↓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4%포인트(P) 하락해 다시 60%대 아래인 59%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5%), '경제/민생'(10%),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 '독재/독단'(이상 6%), '외교', '법을 마음대로 변경',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4%) 등이 꼽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