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지하주차장의 조도 개선과 이용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빛 기반 공간 디자인인 '라이트하우스'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최종 심사에서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트하우스는 단순한 조명기구를 넘어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건축적 오브제로 평가받고 있다.
대방건설에서 수상한 라이트하우스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출품용 컨셉 디자인으로 현장 시공을 위해 설계단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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