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권위자"…대한외과학회 새 이사장에 박도중 교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위암 권위자"…대한외과학회 새 이사장에 박도중 교수

서울대병원은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ACKSS 2025)에서 대한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박도중 교수는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로서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에서 위암 및 비만·대사 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박도중 차기 이사장은 "AI(인공지능)·정밀의료·첨단수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외과학은 환자의 기능을 보존하고 치료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필수의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외과가 중심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학회가 교육과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