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옛 소련 핵실험장에 원전 폐기물 매립키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카자흐스탄, 옛 소련 핵실험장에 원전 폐기물 매립키로

최근 첫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시작한 카자흐스탄이 원전에서 생산되는 방사성 폐기물을 옛 소련 핵실험장 부지에 매립하기로 했다.

세르가진 부청장은 남동부 알마티주에서 최근 착공한 첫 원전의 1천200MW(메가와트)급 원자로 2곳에서는 향후 약 50㎥ 분량의 방사성 폐기물이 매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원전은 물론 앞으로 건설될 원전에서 나오는 모든 폐기물은 세미팔라틴스크 핵 안전 구역(SNSZ) 안에 설치될 매립장에 묻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