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척하면 척…팀워크로 ‘출장 십오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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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척하면 척…팀워크로 ‘출장 십오야’ 뒤집었다

아이브가 ‘출장 십오야’에서 완벽한 팀워크로 현장을 압도했다.

좋아하는 간식을 앞두고 시작부터 의욕이 넘친 아이브는 세 명씩 두 팀을 꾸려 대결에 나섰다.

첫 번째 대결에 나선 가을, 장원영, 리즈 팀에게는 ‘인물’이라는 주제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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