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이경규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는 "천재견 토리 앞에서 개망신당한 개버지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어, 한솔이 반려견 토리에게 "손"이라고 외치자 곧바로 토리는 손을 건넸다.
한솔은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이건 기본이다'라고 말하며 박수를 두번 치자 잠에 드는 척을 하는 토리만의 개인기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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