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리더기업] 차병원-LG화학,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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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리더기업] 차병원-LG화학,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한 업무협약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은 LG화학과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세열 차병원 난임 총괄원장(마곡차병원장)은 “차병원의 7번째 난임센터인 마곡 차병원이 17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며 “LG화학이 위치한 마곡 지역을 비롯한 인근 산업단지에서도 차병원의 수준 높은 난임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저출산 문제 극복에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마곡 차병원은 국내 7번째이자 글로벌 38번째 난임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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