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술탄 아딜(왼쪽)이 14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서 이라크 아미르 포우드의 견제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이라크와 UAE는 14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 1차전서 1-1로 비겼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은 한국과 일본 등 8개국이 본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이라크와 UAE는 5차 예선까지 밀려 마지막 월드컵행 불씨를 키워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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