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업기술원은 2025년산 씨고구마 신품종 ‘호풍미’ 3.6톤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호풍미’는 기존 일본산 고구마보다 저장성과 내병성이 우수하며, 전분 함량이 높아 수확 후 당도 유지력이 뛰어나다.
‘호풍미’ 외에도 국산 고구마 품종은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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