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32·이승환)이 성수동 아파트로 시세차익 약 24억원을 거뒀다.
서강준은 트리마제에서 한 차례 갈아타기했다.
당시 서강준 명의로 채권최고액 11억원의 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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