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애인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가 11월 13일 안양시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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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애인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가 11월 13일 안양시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성료

이종화 기자┃올해로 벌써 8번째 맞이한 “안양시장애인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가 11월 13일 안양시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성료하였다.

장애부분별 100여명의 선수가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TPB1(지적)에서는 안양시 오반석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서울시의 김은선, 윤승상 선수가 그 뒤를 이었다.

이날 김정희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 장애인 볼링 선수들에게 격려와 기량향상을 치하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장애부분별 대회로 확대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선수단과 보호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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