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일찍이 이탈했고 여기에 황인범과 백승호도 이번 소집에서 하차했다.
주전급 미드필더 3명이 빠졌고 새로운 조합이 불가피하다.
홍명보 감독이 또다시 쓰리백을 꺼내들어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기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유력한 조합은 김진규와 옌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