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는 것도, 우는 것도 아닙니다… 새처럼 ‘삐약’거리는 개구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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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 것도, 우는 것도 아닙니다… 새처럼 ‘삐약’거리는 개구리의 정체

그곳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구리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개구리’로 불리는 사막비개구리가 산다.

사막비개구리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건 2013년이었다.

누군가는 개구리의 울음소리에 인간의 목소리를 입히고, 누군가는 귀여운 표정을 이용해 패러디 영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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