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회의./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부과부서 담당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강력한 징수를 추진한다.
김해시는 지난 13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2025년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자주재원이므로 부과부서와 힘을 합쳐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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