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보건복지센터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김해시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3주간 식품접객업소 468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영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불법영업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불법영업 근절과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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