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58)는 13일 “한미 동맹은 역사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중국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동맹의 목표가 바뀌면 중국이 한미 동맹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중한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중국은 더욱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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