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부스에는 개막 직후부터 ‘팰월드 모바일’을 시연하기 위한 많은 인파가 몰려 시연존 앞에는 최대 2시간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됐다.
부스는 ‘팰월드’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꾸며져 게임 속 콘텐츠를 현실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무대에서는 ‘팰월드 모바일’ 퀴즈쇼, 팰 퍼레이드, 포토 세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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