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100년 향한 기술 혁신·글로벌 도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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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100년 향한 기술 혁신·글로벌 도약하자”

이번 행사는 신영수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사업장과 해외 법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

신영수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한 해”라며 “주 7일 배송체계를 중심으로 한 ‘오네(O-NE)’ 사업의 본격 확장, TES 기반 생산성 혁신, 수송·운송 체계 재정비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TES 물류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AI, 데이터 중심의 첨단 물류 혁신을 지속하며 북미, APAC 거점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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