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청북읍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14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평택시 청북읍 고잔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를 받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농장은 화성 육용종계 농장과 반경1.5㎞ 이내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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