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르다와 게리 우들런드(이상 미국) 등이 가족과 함께하는 이벤트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PNC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12월 21∼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출전할 주요 선수를 14일 발표했다.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의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은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2인 1조를 이뤄 겨루는 대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