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부산을 찾아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을 제안했다.
부마항쟁은 1979년 부산·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부산 지역 시민단체들은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주화 연대기의 출발점이라며 헌법 전문 수록을 요구하고 있다.
이어 "부산에서 싹튼 민주화 씨앗이 오늘 대한민국을 지켜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우리가 헌법 개정을 하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얘기를 많이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대를 많이 이루고 있는데 부마항쟁도 헌법 전문에 수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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