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인근 강원도 태백시 주민들로 구성된 ‘봉화·태백·석포 생존권 사수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는 13일 유엔(UN)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의 피차몬 여판통 위원장에게 이메일로 서한을 보내고 “석포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정중히 요청했다.
앞서 지난 11월 1일 일부 환경단체와 변호사들은 피차몬 여판통 위원장과 함께 석포면을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간절한 요청은 공정하고 균형 있는 경청”이라며 “UN 실무그룹은 특정 환경단체의 일방 주장만이 아니라, 이곳에 사는 실제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제련소의 환경 개선 상황, 지역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 주민 생존권을 함께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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