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네 번째 변론기일이 오늘(14일) 열린다.
앞서 민 전 대표는 하이브의 불법감사를 주장하는 과정에서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의 뉴진스 모방 논란을 언급했다.
한편, 민희진 전 대표는 어도어를 떠난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 복귀를 알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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