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5명(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전원이 자신들이 패소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뉴진스 멤버 가운데 해린과 혜인 2명은 지난 12일 어도어를 통해 소속사 복귀를 공식화했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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