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CJ대한통운(000120) 대표가 창립 95주년을 맞아 "더 치열하게 기술 혁신에 도전하고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자"고 주문했다.
신영수 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역량을 집중한 해다"라며 "주 7일 배송체계를 중심으로 한 오네(O-NE)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 TES기반 생산성 혁신, 수송·운송 체계 재정비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TES 물류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AI·데이터 중심의 첨단 물류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북미·APAC 거점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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