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자신들이 패소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항소 기한까지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 다섯 멤버는 항소 기한이었던 이날 0시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은 항소 기한 직전인 지난 12일, 소속사 어도어를 통해 공식적으로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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