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내연녀만 25명…아내, 경찰 대동하고 모텔 찾아오기도"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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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내연녀만 25명…아내, 경찰 대동하고 모텔 찾아오기도" (아침마당)

이날 김덕현은 "제가 '사랑과 전쟁'을 하면서 거느린 아내만 35명, 또 저의 내연녀가 25명, 쫓아오려고 하는 여자 분이 8명이 있었다"면서 "방송을 그렇게 쭉 하면서 옛날에는 그렇게 잘 나갔는데 불륜의 아버지, 아이콘으로 가다 보니까 해프닝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극중에서) 바람을 많이 피우다 보니까, 모텔에서 촬영하다 보니까 모텔에 아내가 쫓아 왔다.

이와 함께 김덕현은 "촬영하면서 실제로 찾아와서 '당신 때문에 나 이혼했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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