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복귀' 선언한 뉴진스 5人, 결국 항소장 안 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어도어 복귀' 선언한 뉴진스 5人, 결국 항소장 안 냈다

걸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뉴진스(사진=어도어)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은 항소 기한이었던 이날 0시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로써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이 확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